• 두산 웹진 2013년 12월호_595권
  • 사보를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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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를 열며 | 두산사람들 ⑪ 2013년 하반기 신입사원들 _취재/장훈(홍보실)

"두산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가 입사 성공 요인입니다"

"함께 달려 완주하는 박수병이 되겠습니다." 저는 취미 생활로 마라톤을 하고 있습니다. 마라톤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지만 함께 달려주는 러닝메이트가 있기에 완주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동료들과 함께 마라톤을 하는 심정으로 회사의 성장을 향해 달려 나가겠습니다.

 
이달에 만나본 '두산사람들'은 이제 막 자랑스러운 두산 배지를 받은 2013년 하반기 신입사원들이다. 우선 이 신입사원들에게 두산 입사가 확정됐을 때 주위 사람들의 반응을 물어봤다.
"저에게는 크게 내색하지 않으셨던 부모님께서 큰딸이 두산에 합격했다며 주위 분들께 자랑하시는 것을 보고 정말 뿌듯했습니다." (고금숙 신입사원|두산중공업)
"초심을 잃지 말고 열심히 하라는 격려와 축하 메시지를 받았는데, 입사 확정으로 풀어졌던 저의 마음가짐을 다시 다질 수 있었습니다." (박수병 신입사원|전자BG)
"주변 지인들에게 들었던 한마디는 '네가 진정한 위너(winner)다'였습니다. 부러움과 애정이 섞인 축하 인사를 받으면서 두산에 어떻게 입사할 수 있었는지 비결을 알려달라는 질문 공세에 시달렸습니다." (정재영 신입사원|두산인프라코어)
'자신들의 오랜 준비와 열정을 알기에 주위 사람들 모두 기뻐했다'는 신입사원들에게 다음 질문인 "나의 두산 입사 성공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를 꺼냈다. 화학공학을 전공한 두산중공업 고금숙 신입사원은 "두산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가 저의 입사 성공 요인"이라며 "마치 열성 팬처럼 과거, 현재, 미래의 두산에 대해서 알아가며 잡 페어, 리쿠르팅 등에도 빠지지 않고 참여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녀는 "그런 열정과 탐구 덕분에 200 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신소재공학을 전공한 전자BG 박수병 신입사원은 "운칠기삼(運七氣三)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동안 배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한 준비된 실력에, 시기와 운이 맞아 떨어져 입사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계공학을 전공한 두산인프라코어 정재영 신입사원은 "두산그룹에서 신입사원에게 다양한 역량을 요구하지만 그중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은 '회사 생활과 문화에 잘 융화될 수 있느냐'인 것 같다"며 "면접에서 당혹스러운 질문을 받게 되었을 때에도 당황하지 않고 밝은 미소로 차분하게 대처해나가는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했던 부분이 저만의 두산 입사 성공 요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리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기회가 찾아왔을 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실력을 쌓으면서 늘 준비해온 신입사원들은 이제 프라우드 피플(Proud People)로 성장해나갈 것이다.
 
사람이 미래다
"자랑스러운 두산의 자랑스러운 고금숙이 되겠습니다."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의 그 설렘을 기억합니다. 앞으로도 그 설렘과 뜨거운 마음으로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인정받는 자랑스러운 두산의 자랑스러운 두산인, 고금숙이 되겠습니다. / 
"전문 역량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정재영이 되겠습니다."
두산에 입사한 것이 인생의 종착점이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출발선입니다. 두산과 함께 세계에서 통하는 인재, 다른 사람이 대체할 수 없는 저만의 전문 역량을 쌓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